2012.10.31
시골은 저녁엔 일찍 잘 수밖에 없고
아침엔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네요. ㅎㅎ
차태현이 광고하는 그 오빠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'우루오스' 로션을 가져 왔는데
공기가 너무 좋아서 안 발라도 이미 아기 피부입니다.
내 피부인지 깜빡하고 계속 만지고 있습니다.
짐 챙기고 바다 구경 조금 하다가 미황사라는 절에 왔습니다.
앞으로는 바다, 뒤로는 산..정말 아름다운 경치의 사찰이네요.
이제 다른 곳으로 가 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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